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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 병원 집중 치료실 클리닉의 강점

작성자 새로나병원 작성일21-09-28 12:43 조회2,8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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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대학병원에서 갓 퇴원한 아급성기 환자분들에 관한 빠른 판단과 대처 능력이 뛰어납니다.

대표 원장님의 30여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치료에 관련한 프로토콜을 시행.

신속한 판단 하에 모든 지시이행 및 응급상황에 따른 기도삽관 및 중심정맥관 삽입등 기술적인 처치가 이루어지며 최근 요양기관에서 많이 발생하는 요로감염이나 폐렴 관련된 질환의 치료가 우수합니다.

대학병원으로 전원 하는 경우가 지극히 드물게 발생 합니다.

본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은 모두가 간호대학을 졸업하여 보건복지부에서 인정하는 간호사 면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짧게는 5년에서 길게는 20년 이상의 임상 경험이 우수한 간호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랜 임상을 바탕으로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분들의 컨디션을 미리 파악하여

신속한 보고와 처치가 이루어져 응급 상황이나 컨디션 악화에 대한 대비가 선행되어집니다.

 

둘째,

요양병원이나 다른 재활병원에서 가지고 온 욕창에 대한 처치와 치료가 뛰어납니다.

우선 욕창이 발생한 원인을 우선적으로 파악 합니다.

욕창의 발생 기전은 무수하게 많습니다.

욕창의 원인으로 기저귀 착용 환자의 요실금, 변실금, 영양결핍, 습한 피부상태, 컨디션 저하, 발열 등 다양하게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여 교정하고 잦은 체위 변경을 시행 합니다.

주치의 원장님의 판단하여 필요시 외과적인 처치 변연절제술 시행 및 항생제 치료를 시행하며

주의 깊은 소독을 하루 2~3회 시행 합니다.

욕창은 하루만에도 발생하기 쉬우나 회복되는 시간은 쉽게 판단하기 어려운 질환입니다.

욕창의 상태가 어떠한지 살피고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더 들여다보며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셋째,

중환자실 다인간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환자: 간병사의 비율을 4:1로 운영을 하여 하루 간병 비 50,000원으로 책정 되어 있습니다.

재정적로 어려움이 있는 가정 혹은 어린 자녀를 키우는 배우자, 경험이 부족하여 교대를 하지 못하는 경우 등 개인간병을 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한 가족들이 많이 있습니다.

새로나 병원의 다인 간병사들은 환자와 같은 공간에서 간호사의 지시, 감독하에 모든 처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다년간의 축적된 노하우로 체위변경에서부터 각종 처치에 능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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